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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 Factory

얼마전 나의 지름.







사실 이적 앨범만 지를려구 했었다.

그치만 이왕 지르는거 전에 사고 싶었던것들 지르기로 했다.

Malo 라는 재즈 가수 분 이신데

이외수님 트윗 보다가 추천해주신 뮤지션이어서 홈피가서 그분의 노래를 들었는데

이건 완전히 내 귀를 의심케 하는 소리였다.

그래서 앨범을 듣고 싶어서 이번에 나온 앨범 [동백 아가씨]를 지르게 되었다.

아아.. 참으로 구성진 이노래들을 재즈풍으로 해석해서 잘 도 부르셨더라...ㅜㅜ

이렇게만 지르려고 했는데

이렇게 왔는데 어찌 또 책을 지르지 아니함이요!!!

전부터 생각을 비우는데 고민이있어서 지르게 된  [생각 버리기 연습]

조정래 선생님 작품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내용의 소설은 또 한번 읽어 줘야 하지 않은가!!!

근데 받고 보니 초판한정 친필 사인이라니!!! ㅎㅎ

어쨋든 사놓은건 많다

빨리 차근 차근 읽고 싶다 ㅜㅜ

이제 시간 생겼으니까 읽어야지!!!!



이적님 노래 좋습니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