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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Web

Tropest. 단편영화제 사이트 하나 추처언~ Tropest Australia 블로그지인님을 통해 알게된 단편영화제 사이트. 간단한 영어와 유추가능한 내용으로 상당히 볼만한 짧은 길이의 영화들이 많다. 꽤 내용이 재밌음. CARGO 라는 작품 강추. 가끔 좀비 주의. 더보기
네쇼날 지오그라픽. 야근 중에 틈틈히 웹서핑을 한다. 페북에 추가 되어있는 national geographic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다가 코키리 사진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 비주얼이 묘하게 근접하다. 그러다 이사람의 페이지까지 오게 되었는데. 사진들을 보니 상당히 근접해서 동물들을 촬영한듯한 느낌이다. 다이나믹해서 한동안 보게 되었다. 웹페이지 주소는 이곳. photographs by Michael nichols 혹여 이 포스팅을 보시면 즐감하시라... 더보기
Making of a Suitcase at the Globe-Trotter Factory My tokyo life and style 자주가는 블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여행가방 브랜드인 Globe Trotter의 제작과정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여행을 많이 다니질 않아서 여행가방이 그리 필요는 없지만 언젠가 가지고픈 가방인데요. 이렇게 제작과정을 보니 또 침이 흐르는군요. 꿀꺽. 장인정신 또는 블로그 주인분께서 말씀하신거 처럼 비스포크 수트를 만드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대단하군요. 더보기
The Sartorialist 자주 가는 Street Fashion Photograph Blog "The Storialist" 의 사진 작가 Scott Schuman의 대한 다큐멘터리 동영상 같은(?) 것이 올라와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다. 자신이 어떻게 작업하는 지에 대해서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이었다. 평소 관심이 있는 사진촬영에 대한 것이라 그런지 7분정도 되는 영상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거리를 다니면서 보고 또 관찰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촬영하고 그런 일련의 작업 과정이 너무 자연 스러워 보였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멋진 삶은 사는 분 같고 자신의 철학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 그런 모습은 나도 배우고 싶다. 더불어 옷차림도 멋지다. 하하;; 영상을 보고 난 후... 나는 어떤 사.. 더보기
Banksy.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라피티 아티스트. Banksy. http://www.banksy.co.uk/ 링크는 누르면 그의 작업 홈페이지로 갈 수 있다. 다양한 사회 메시지를 주제로 그래피티로 각국의 벽에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놓았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메시지를 전하는 표현 방법이 마음에 든다. 외부에서의 작업 말고도 안에서 페인팅으로 그린 것도 있는데 그의 그림 실력도 수준급인것 같다. 영상작업도 하는 것 같은데 다로 결과물은 볼 수없는 듯 하다. 어쨋든 참 재밌는 작업을 하는 사람. 더보기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진. 역사적으로 가장 큰 전쟁 중 하나인 제 2차 세계대전. 그중 노르망디 상륙 작전때의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썬도그님의 사진은 권력이다 (링크 클릭.) 블로그에 가보시면 다양한 그 당시 사진들이 포스팅 되어있다. 많은 사상자를 낸 전투 이고 관련 다큐 자료, 사진들, 영화를 통해 봐왔지만 실제의 전투는 더 처절하고 무서웠을 것 이다. 그 전투가 불과 반세기도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몸서리 쳐질 정도니깐. 그때의 참전 군인들이 아직도 생존해있으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분명 잊지 못하실것이다.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이다 란 생각이 들지만 분명 언젠가 또 다시 터질 지 모르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 아닐까.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란 말이 생각난다... 더보기
무라카미하루키 신작 [IQ84] 이벤트. 더보기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 이 사이트에서 이걸 넣으라던데 뭘까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