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C.K
2008. 10. 12. 23:01
요즘 들어 주말에 방콕하는 날이 잦아졌다.
늘어지게 잠자고 티비보다 밥먹구 못보고 밀려놨던 영화 보고 인터넷 하고 메신져로 대화하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되돌아보면 참 남은것 하나 없다 아니 있긴 있지. 늘어져버린 몸...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보냈더라
정신없이 보낸것도 아니지만 스물 여덟살의 내인생이 왠지 황페해 보인다 이것이다.ㅏ
주말을 어떻게 보내건 내 마음인 것 이지만 너무 시간을 버리는 것 같다.
자신감과 의욕의 결여가 이렇게 사람을 늘어지게 하다니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잡을것을...
나가서 돌아다녀야 뭔가 잡지 않겠는가!!! 라고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참에 생각난김에 적어놔야 한다 하고 이렇게 쓰고 있지만 이렇게 오늘이 가고 내일 월요일을 시작하면
다시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똑같은 주말을 보내고 말겠지 ...
어떻게든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이야
우선 여권부터 만들쟈
움직이자고 move it !!!
늘어지게 잠자고 티비보다 밥먹구 못보고 밀려놨던 영화 보고 인터넷 하고 메신져로 대화하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되돌아보면 참 남은것 하나 없다 아니 있긴 있지. 늘어져버린 몸...
정신 차려보니 이렇게 보냈더라
정신없이 보낸것도 아니지만 스물 여덟살의 내인생이 왠지 황페해 보인다 이것이다.ㅏ
주말을 어떻게 보내건 내 마음인 것 이지만 너무 시간을 버리는 것 같다.
자신감과 의욕의 결여가 이렇게 사람을 늘어지게 하다니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잡을것을...
나가서 돌아다녀야 뭔가 잡지 않겠는가!!! 라고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참에 생각난김에 적어놔야 한다 하고 이렇게 쓰고 있지만 이렇게 오늘이 가고 내일 월요일을 시작하면
다시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고 똑같은 주말을 보내고 말겠지 ...
어떻게든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할것이야
우선 여권부터 만들쟈
움직이자고 move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