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Diary
사랑.
sean.C.K
2010. 4. 28. 11:06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다.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더니...
사랑따위 못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다시 시작한다.
언제나 시작할때의 마음은 행복하고 기쁘다.
항상 생각한다.
이번엔 실패 하지 말자.
그렇지만 사람이 어찌 그리 마음먹은대로 세상살이가 살아지던가!!
그저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 뿐인 듯 하다.
이번엔 정말 평생가지고 가고 싶다.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