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 EBC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식. 이녀석도 쉴때가 되었지... 더보기 이공간의 틈. 을씨년 스런 풍경. 또는 정감가는 풍경. 더보기 고독을 위한 고독. 버려진 것인가 버린 것인가. 아니면 남겨진 것인가. 아이의 불안한 움직임이 상상이 되었다. 더보기 뉴욕항 41번 부두 사실은 오이도 입니다. 뭔가 영화에서 보았던 미국의 항구 분위기가 나길래 제목을 이렇게 불러보았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