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 Factory 소소한 지름. sean.C.K 2010. 2. 7. 00:55 오바타 타케시의 신작 바쿠만. 흥미진진한 만화 제작의 세계. 내가 동경하던 세상을 그린 작품. 그리고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실험적인 음반의 선택. 제이슨 므라즈와 다이안 버치 두명다 분명한 개성의 음색을 보여준다. 나쁘지 않은 선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념 팩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Stuff Factory' Related Articles 고마운 선물. 소소한 지름!!! 소소한 지름신고. 이제품 좋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