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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OUPE Crepe Chukka Boot_Blue 처음에 꽉 낍니다. 발등 부분이 낮아서 한치수 크게 신어도 무리 없을듯...(개인적인 생각.) 허나 일주일 저도 신으니까 늘어나는 건지 그런대로 신을 만 해집니다... 나름 착용감 좋구 아웃솔이 마모가 마구 될 줄 알았는데 나름 크레페 솔이란게 내구성도 괜찮네요. 접지력두 있구 비올때는 좀 조심해야겠지만. MSK shop 에서 샀습니다. 지금 40%sale 하네요. 제품페이지링크가 힘드네요. MSKshop 더보기
Inventory Magazine Volume3 어제 밤 MSKshop에 주문했던 인벤토리 매거진이랑 신발이 왔어요. 사진속의 레드윙은 아니구 잡지 뒷표지입니다. 잡지는 꽤 오랜만에 사보는건데 인벤토리는 처음 사보는 것이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영어라 ㅎㅎㅎ 하지만 거의 사진만 볼 터라 시간이 있음 해석하면서 읽어볼수도 있겠죠. 신발은 언제 한번 찍어봐야겠군요... 표지의 인물은 Carlo Rivetti란 분인데 자세한 설명은 검색을 하셔야 할듯. (잠시 검색해본바 C.P Company의 수장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인벤토리 매거진은 표지가 다른 두개로 구성 되어있더군요. 표지만 다른 같은 잡지라 이거죠. 두가지 버전을 골라잡으면 됩니다. 다른 하나는 Mike Harris란 분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신발을 살때 같이 샀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읽어볼 .. 더보기
Spectator 11~12 A/W 룩북에서. 패션 카테고리라고 만들어놓긴했지만 별거 없다. 입고 싶은거 좋아하는 브랜드 이렁거 모아놓구 싶어서 만들었다. 원래부터 옷은 별로 못입었다만 요즘 왠지 모르게 옷입기에 관심이 많아졌고 여러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옴에 그 열정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더 알고 싶고 더 보고싶고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만들었...다만 뭐 얼마나 뭘 어떻게 올릴지는 나도 모르는것. ㅎㅎㅎㅎ 아 근데 스펙테이터에서 나오는 옷들 참 좋네요 : ) 사진은 얼마전 스펙테이터에서 옷을 샀더니 함게 왔던 룩북에서 참 사고 싶어 침을 좔좔 흘리던것들만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봤음. 하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