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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부활절 달걀.















무려 이틀이 지난 후의 포스팅 이지만.

요즘 부쩍 야근으로 올리지 못해 이제서야 회사에서 잠깐 쉬는 짬을 부려

올리게 된다.

고마운 선물.

직접 찾아온 친구와 잠시동안의 담소.

바쁜 순간의 잠깐의 틈새였다.



일요일날도 일해서 교회도 못갔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