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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사랑.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다.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더니...

사랑따위 못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다시 시작한다.

언제나 시작할때의 마음은 행복하고 기쁘다.

항상 생각한다.

이번엔 실패 하지 말자.

그렇지만 사람이 어찌 그리 마음먹은대로 세상살이가 살아지던가!!

그저 노력하고 노력하는 것 뿐인 듯 하다.

이번엔 정말 평생가지고 가고 싶다.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