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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홍대] Storia.





















간만에 식사 다운 식사를 한 것 같다.

곧 중국으로 떠날 회사의 친한 동료와 그 동료의 친한 누나와 함께 파스타를 냠냠.

음식의 맛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식당의 분위기는 제법 좋았다.

자연광을 이용한 조명이 맘에 듬.

편안한 식사였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네.

같이 갈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