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Factory

야근후 새벽.





















찍은지 한달여 된 사진.

이때만 해도 고민이 정말 많았을 때 인데...

그래도 즐거웠을때 ㅋ

지금 기분과는 또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

그때 새벽엔 그래도 이럴 정도로 여유가 있었던거 같다.

지금은?

그나마 회복했지만

좀 더 회복해야 할거 같다.

아아...

마구 마구 셔터질을 해줘야 할 거 같은데...

요즘 같은때는 너무 더워서...

차라리 작년 겨울 처럼 아무리 추워도 밖에 싸돌아다녔을때가 즐거웠는데 ㅎㅎ

지금은 너무 덥다...

녹아버릴거 같아 ㅎ







저때나 지금이나 아침햇살은 참 밝고 좋다.

난 그 햇살이 너무 좋아.

힘이 나거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