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Diary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sean.C.K 2010. 9. 22. 23:20 야심한 밤에 북마크해놓은 블로그들 돌아보다가 듣게된 음악이다. 잘 모르는 가수인데 이번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스산한 가을 바람에 어울리는 목소리. 노래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듣기에 참 차분한 곡이다. 다른 노래들도 들어 볼 생각. 그리고 cd 구매를 해야지. 아아 가을 공기 차면서 선선하니 좋다. ㅎㅎ :)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 참 재미있는 사람일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념 팩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actory Diary' Related Articles 출근길. Birthday present. Felicity Jones. 가족모임가서 이러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