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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야심한 밤에 북마크해놓은 블로그들 돌아보다가 듣게된 음악이다.

잘 모르는 가수인데 이번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스산한 가을 바람에 어울리는 목소리.

노래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듣기에 참 차분한 곡이다.

다른 노래들도 들어 볼 생각.

그리고 cd 구매를 해야지.

아아 가을 공기 차면서 선선하니 좋다. ㅎㅎ :)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 참 재미있는 사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