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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알상적인 음식사진들...


















핸드폰으로는 처음 올려보는 포스팅...

좀 많이 불편하다. 지원하는 기능이 별로없어서...

사진올리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 상황.

그냥 일상적인 먹거리사진이다.

위에 세가지 사진은 '카페 콤마'에서 샌드위치 셋트를 시킨것이다. 식사대용으로 먹었는데 맛이 아주 맛나지는 않았다. 커피는 대체작으로 맛있었다. 사진에는 없지만 케잌은 맛있었다.

아래 두사진은 'no stress kitchin '에서 혼자 피자를 먹을때 사진이다. 홀로 주말에 회사 나와 작업하자니 먹는건 당근 혼자... 당당히 홀로먹는 스킬을 지닌 나는 이만원이 넘는 점심을 홀로 즐겼다. 이곳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다.

참고로 둘다 홍대에 있다.



잉여로운 음식사진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