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Diary 축축한 겨울의 퇴근길. sean.C.K 2012. 2. 7. 00:47 살짝 눈이 내려서 바닥이 축축하다. 앞의 청년이 담배를 끊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늦은 퇴근. 잠이 몰려오는 피곤한 밤 이다. 그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념 팩토리 'Factory Diary' Related Articles 어느 날의 점심 하마사키 야키니쿠 돈부리 핵전쟁일어난듯한 분위기. Out of 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