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Factory 삶의 무게. sean.C.K 2010. 1. 15. 02:19 거대함에 억눌린 듯한 우리네 인생. 삶은 살 수록 그 거대함으로 우리를 억누른다. 우리는 그 무게를 지탱하며 살아나가가야한다. 나도 조금씩 느끼고 있지만... 저 분처럼 나도 먼곳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말자. 그것이 결코 무섭거나 괴로운 것 만은 아니기에 우리는 앞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개념 팩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Factory' Related Articles 휴식. 30cm. 빛. 눈이 왔던 서울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