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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가족모임가서 이러고 놀았다.





그것도 혼자서 껄껄껄!!!

뭐... 같이 놀만한 애들도 없고...

난 애들 골목대장할만한 스타일은 아니니깐

혼자 노는거 조아라 해요우... (하아.. 언제까지..)













나는야 키다리 아자씨

후후... 현실은 허리긴 아자씨.



그냥 그래 난 저기서 뭘 하고 있었던 거지.








그냥 갑자기 재밌어서... 미안...








누구나 찍는다는 발샷.













날도 흐리고 갔다와서 정말 피곤했지만

모든 친척들이 다 모이는 이런 자리가 나쁘지 만은 않다.

어른들하고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야지.

매년 잘 성사 되었으면 좋겠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