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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Birthday present.


9월말.

얼마전.

나의 생일이었다.

그때는 아주 바쁜 나날들이었고 매번 야근을 할 당시였는데

고마운 사람들의 축하로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질수 있었다.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주는 이들이 있어서 내가 아직 살아 나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용기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