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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Diary

휴가.




휴가.

이틀주기로한 특별휴가를 다녀왔다.

회사 직원들과 경기도의 계곡으로.

정말 오랜만에 휴식.

즐겁게 즐기고온거 같다.

마음 맞는 지인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아.

앞으로 남은 오일간의 휴가를 어떻게 더 재밌게 보낼지 생각해 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