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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 지는 요즘... 공부고 뭐고 굉장히 게을러 지고 있다 회사일이 바쁘긴 하지만 거기에 너무 익숙해 진건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하루하루에 너무 끌려가고만 있는것 같다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는데...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말이지... 더보기
비오는 날... 일주일 내내 비가 오고 있다. 회사출근을 자전거로 하고 있기에 이같은 현상은 상당히 맘에 안든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시원해진 날씨는 그나마 나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는 않는구나~ 오늘 회사를 출근하는데 갑자기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다. 길가에 놓여진 음식물 쓰레기 통을 보면서 언젠가 쓰레기를 돈을 내고 버릴때가 오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보니 미래에 대한 암울한 생각들이 든다. 내가 늙어서나 그렇게 될지 바로 얼마후에나 그렇게 되어 버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현상들이 결코 점점 좋아 진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지는 않지 않은가~~!! 뭐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언젠가 그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우리의 걱정거리로서 다가올 모든 문제가 엄청 많지 않을까 생각하니 조금은 무서워 졌다.. 더보기
안녕하세요~ 이름 : 시원 나이 : 2007 년 현재 스물 일곱 직업 : 3D ARTIIST ( BEGINNER 생초짜란거-_-;;; ) 정말로 하고 싶은것 : 만화가. (언젠가 정말 하고 싶다.) 성별 : 남자다. 자신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 그림이 좋아서 그림 세상에 뛰어들었으나 그림에 뜨겁게 데여 지금은 바다를 표류하듯 둥둥 떠있는 본인. 하지만 언젠가 내가 머물 섬에 도착해 번창해 마지 않으리라 헛 생각을 품고사는 의지박약 게으름뱅이 곰과 같은 존재.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3D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만 그것이어디 쉽사리 될지 ㅋㅋㅋ (죽기 전에는 해 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