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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지름. 지름에 장사 있던가... 특히나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지름은 충동 구매완 차원이 틀리다. 만화책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 이런 것들은 개개인의 Favorate 에 해당하는 것들이라 나오게 되면 보통은 고민하지 않고 구매하게 된다. 물론 그때의 자금 사정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이번에도 구매했다. Yes24 머니도 채워졌겠다. 사진집도 지르고 아이고 풍성해라. 마음이 따뜻해 지는거 같다. ㅋㅋㅋ 목록들을 한번 살펴보쟈. 이상 요즘 지른 품목이다. 뭐 중간 중간 더 지른 것들이 많지만 귀찮아서 패스 한것들이 많다. 땡기면 올리쥐 뭐... 어차피 내맘인데... 쌓여있는 책들을 어서 읽어줘야 되는데 요즘은 예전 만치 읽는 속도가 안나온다. 한번에 빵 하고 읽어줘야 되는데... 어쨋든 시간내서 읽어줘야겠다. 더보기
소소한 지름!!! 요츠바랑 9권 리얼 9권 이토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 & 무 위에 두권은 정말 기다려왔던것이지만 마지막의 이토준지 책은 이전의 이미지를 알고 있는 그이기에 이번의 에세이형식의 만화는 어떤 느낌일까 무지 궁금했기에 구매했다. 과연 볼만할까? 내용 추가. 과연 이토준지다. 그의 느낌은 여기저기서 느낄 수 있었고 그만의 애완동물의 세계를 말하고 있구나.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그가 치아기공사? 전직이었다는게 놀라왔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