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or one 썸네일형 리스트형 2st. TOMS shoes. 본인은 원래 탐스 같은 가볍고 편안한. 그리고 천쪼가리 신발을 좋아한다. 특히나 신발끈이 없단점이 끌려서 탐스를 구매 했었는데... 이전에 신던 탐스는 완전 거지 걸레짝이 다되어서 이여름이 가기전에 얼마 남지 않은 수량의 탐스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이런 천쪼가리 신발 치곤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은데 one for one campaign의 일환으로 신발 하나를 구매하면 신발이 없어 못신는 아이들에게 한켤레가 전해진다니 좋은 일도 하고 이쁜 신발도 신는다 생각하면된다. 발로 찍은 사진을 한번 보자. 맘에 든다. 전에 산 녀석이랑 같은 치수를 샀는데 요즘 탐스는 치수가 조금 커진듯 하다. 상당히 맘에 들었구 다른 색하나 더 사고 싶다. 겨울이 오기전에 하나 또 장만 해야지. 이번에 Autumn Coll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