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날 세일 소식에 구매했던 바버샵의 물건들... 바버샵에서 사무실과 쇼룸 이전 때문에 세일을 한적이 있죠.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비싸서 못샀던 것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를땐 이럴때가 좋죠. 사진만 마구 살포합니다.... BarberShop 에서 구매했습니다. 파랑이 벨트는 여름을 겨냥했습니다. 하양이 반바지에 착용하면 딱일거 같아서... 캔버스 소재로된 포트폴리오 백도 여름을 겨냥했지요. 바이올렛 색상은 다른이 주구 저는 블루와 옐로우를 사용하는 중이에요. 이쁩니다. ^^ 하양이 스웨터도 완전 맘에 들지요. 좀 따가운게 문제지만 사이즈감도 좋고 적당히 편하게 입으면서 점잖아 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 다른 컬러들도 사이즈가 나온다면 구매하고 싶네요. 산지 얼마 안되서 더워져서 너무 아쉬웠지만 가을을 기약하며 드라이 해버렸네요. 아직도 .. 더보기
또한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워크셔츠 사진들. 니들워크의 워크셔츠. 복잡한고 깔끔한거 없이 그냥 마구 마구 편하게 입어주는 셔츠 입니다. 근데 귀찮아서 쓸데없이 많은 사진들 고르지도 않고 올리네요. NeedleWork 에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없을것 같은데... 저번 시즌 옷이라서요. 너무 늦게 올리네요 ㅎㅎ 이번에 올라온 COLARLESS CHAMBRAY SHIRTS 들도 참 맘에 들던데 벌써부터 사이즈 품절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네요. 하지만 이번달에는 돈 나갈 곳이 많아서 보류 중 입니다. 더보기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 Korean vest 구매 사진. 갑자기 지난날 찍어뒀던 사진이 생각나서 올리네요. 쓸데없이 사진이 많습니다.... MSKshop 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fitbow 라는 곳의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즈가 m이었는데 조금 큽니다. 95사이즈를 입는 저에게는요. 근데 큰맛에 입을 수 있었어요. 안에 잔뜩 껴입고 말이죠. 입고 다니면 지인들에게 할아버지 옷입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옷이 맘에 들어요. 독특하기도 하고요. 평소 개량 한복을 입고 싶었는데 약간은 개량한복 같은 디테일들이 있기에 맘에 들어하며 겨우내 입었습니다. 이제 날이 더워져서 못입고 있지만요 (ㅜㅜ) 올 겨울 다시 꺼낼 생각하면서 드라이 맡겨놔야겠어요. 근데 단추가 좀 쉽게 떨어집니다. 수선집 가서 단단히 .. 더보기
요즘 화제이신 분. 가끔. 뉴스 보다보면 "이건 그려야해!!!!" 이런 기분이 드는 사진이 있다. 더보기
요즘 왜이러나 티스토리. 댓글로 날아오는 엄청난 스팸은 무어란 말인가... 어차피 블로그가 그리 활성화된 녀석은 아닌데 가끔 들어와 포스팅 하는데 엄청난 댓글에 반가워 마주하면 왠노무 랜덤한 스팸들이 널러리 하게 널려있다. 아..... 아............. 나도 다른데로 넘어갈까나... 어차피 영향력도 없는 블로그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