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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 Factory

HTC Desire 샀어요!! 드디어 눈물을 머금고 디자이어 구입을 해버렸다. 원래는 2g폰 싼거 할려구 대리점을 찾은 거였는데... 어느새 가게를 나오고보니 개통된 디자이어가 내손에 ㄷㄷㄷ... 초상권있어여~~ 다음에 제대로 찍어서 올려보겠다. 지금은 곤란하다. 대충 사진은 이렇게 찍힌다. 아 좋다... 전부터 사고 싶었던것 중에 하나여서 후회는 없다. 실은 블랙 베리가 더 사고 싶었지만.... 그건 너무 비싸서 패스. 나중에 꼭 사야지 ㅎ 더보기
BrownEyedSoul Single [Blowin my wind] 드디어 왔다. 나얼의 소집 해제 후 그들이 모여 첫 싱글을 냈다! 주문한 후 너무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늘 배송이 왔다. 후후후. 그들의 음악과 감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 이번 정규 앨범이 더욱 기대된다. 집에가서 언능 들어봐야지~~ : - ) 더보기
Slide film. 역시 슬라이드 필름은 느낌이 좋다. 막 받았을때 빛에 비춰보는 그 청명함. 그 맛에 비싼 슬라이드를 찍는다. 더보기
check. 쌓여만 가는 영수증. 바로바로 버리기가 힘들다. 이상하게 책상위에 영수증이 쌓여만 가는게 느껴진다. 더보기
나의 물건. 스피커 위에는 언젠가 정장 살때 받았던 장식이 올려져 있다. 언제나 귀를 즐겁게 해주던 나의 walkman s739, 내 카메라 밥줄 에네루프. 먼지털이 뾱뾱이가 요기잉네? 모 카페 이미지로 올리려고 찍은 walkman 사진. My mobile... 오래되었다. 3년 다되가던가.... 고장도 잘 안난다. 요즘 배터리가 조금씩 빨리 닳는거 같은데... 아이폰 뽐뿌가 오누나. 오래된 머그컵. 언젠가 생일선물로 받았다.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칠이 벗겨져있다. 그래도 정이 많이 가네. 황사로 얼룩진 오늘 갑자기 책상위의 물건이 찍고 싶어졌다. 누르고 싶음 찍어야 한다. 더보기
소소한 지름.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12권. 정말 늦게 나온다... 가슴 두근 거리면서 읽었다...ㅜㅜ 이제부터 정말 재밌는 내용이 될것같잖아!!! 제발 빨리 발매좀..ㅜㅜ 빈란드 사가 5,6권 아직까지 나름 볼만하다. 이녀석도 이제 슬슬 내용에 발동이 걸린다. 슬슬 재밌어 지는중. 아아... 맨날 만화책만 사는거 같다...ㅜㅜ 더보기
고마운 선물. 즐거운 만남에서 즐거운 선물. 더보기
소소한 지름!!! 요츠바랑 9권 리얼 9권 이토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 & 무 위에 두권은 정말 기다려왔던것이지만 마지막의 이토준지 책은 이전의 이미지를 알고 있는 그이기에 이번의 에세이형식의 만화는 어떤 느낌일까 무지 궁금했기에 구매했다. 과연 볼만할까? 내용 추가. 과연 이토준지다. 그의 느낌은 여기저기서 느낄 수 있었고 그만의 애완동물의 세계를 말하고 있구나.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그가 치아기공사? 전직이었다는게 놀라왔음. 더보기
소소한 지름. 오바타 타케시의 신작 바쿠만. 흥미진진한 만화 제작의 세계. 내가 동경하던 세상을 그린 작품. 그리고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실험적인 음반의 선택. 제이슨 므라즈와 다이안 버치 두명다 분명한 개성의 음색을 보여준다. 나쁘지 않은 선택. 더보기
소소한 지름신고. 이번 겨울 출사나갈때 너무 추웠고 집에서 놀고 있는 시디들을 소비하기 위해서 아주 소소한 지름을 하였다. 그것은 가죽 장갑과 시디피. 버커루에서 나온 장갑 어느 가게를 가도 내맘에 드는 장갑은 팔지 않았다. 거의 다 팔렸거나 스키장갑들을 팔고 있었을 뿐. 남자 손 치고 작은 내손에 약간 남는 편. 그렇다는건 보통 성인 남성에게 딱 맞을 것 으로 보인다. 이것은 L size 이다. 어찌 보면 야구 글러브같은 느낌인데 가죽은 양가죽이고 안에는 폴리에스테르가 안감으로 덧대어져 있다. 안에 딱붙은 장갑하나 끼고 쓰면 딱~! 가죽이니 오래 써야겠다. 이것은 아주 오래된 출시년도 84년(?) 무려 26년이나 된 cdp 이다. 물론 중고 장터에서 샀다. 모델명은 discman d-90 인터넷에 아무리 뒤져봐도 모델에.. 더보기